BouquetBouquet

✔ 공통 유의사항

- 영구적인 상품이 아닙니다.

- 보관하시는 환경에 따라 3개월에서 1-2년정도 유지됩니다.

- 고온다습할 경우 변색, 꽃잎균열,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- 직사광선을 받으면 빠르게 변색이 진행되므로 햇빛이 없는 곳에서 보관해 주세요.

- 화이트/연한 색 계열의 꽃은 변색이 좀 더 빠르게 오는 편이므로 이 점 유의해 주세요.

✔ 액자 & 유리돔

- 2-3주에 한 번씩 액자 및 유리돔을 개방하여 충분한 환기를 통해 공기 순환을 해줍니다.

- 습기가 많은 계절이나 환경에는 동봉해 드린 실리카겔 주머니를 액자 또는 유리돔에 넣어 보관합니다.

✔ 하바리움

-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액을 흡수한 꽃잎의 색상은 투명하게 변합니다.

- 기온차가 심하거나 고온, 저온에 노출된 경우 용액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. ex. 뿌옇게 보이는 현상

- 투명 라벨지는 외부 충격에 의해 상처가 나거나 찢어질 수 있습니다. 보관 및 스크레치에 유의해주세요.

- 용액은 세면대나 하수구에 버리지 마시고 휴지 또는 신문지에 용액을 흡수시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 주세요.

✔ 캔들

- 연소 시, 심지의 길이는 5mm로 유지해 주세요. 심지가 길면 그을음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.

- 불에 타지 않는 받침대 또는 홀더를 사용해 주세요.

- 천연 소이캔들의 특성상 표면에 이슬 맺힘 현상,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, 갈라지는 현상,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현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이는 불량이 아닌 수축방지제/방부제 등의 보조제를 사용하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고 사용해 주세요.

- 부케 캔들은 연소용보다는 방향제 및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된 상품입니다. 되도록 연소보다 방향제 용도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.

- 천연 소이캔들 특성상 너무 뜨거운 열기 앞이나 직사광선에 두면 왁스가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

✔ 레진 상품

- 반영구적으로 가장 오래토록 보관이 가능하나, 레진의 특성상 직사광선에 노출될 시 레진 자체의 색이 노랗게 변색되는 황변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- 내구성이 좋지만, 생활 스크래치가 잘 생깁니다.

- 외부 충격에 주의해 주세요. 얇거나 뾰족한 부분은 작은 충격에도 깨지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.

- 3일 이상 경화시키는 레진 상품은 핸드메이드 특성상 기포, 먼지, 요철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이는 불량이 아니며,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
부케부케에서 사용하는 '형태보존건조법'은 건조하는 과정에서 결코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.

하지만, 고온다습한 환경에 방치되는 등 보관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.

벌레 발견 시 즉시 폐기해 주시고, 동봉해드린 ‘권연벌레 퇴치 트랩’을 사용하시면 남아있는 벌레까지 안전하게 퇴치 가능합니다.

[ 부케 영구 책임 서비스 ]

* 유리돔 / 액자의 경우엔 변색이 진행되거나 벌레가 생긴 경우, 레진 혹은 캔들로 재제작 가능합니다.